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복음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를 찾아야만 하는 지금의 시대.

과연 당신은 재림그리스도를 찾으셨습니까?

재림그리스도를 찾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이 바로 재림그리스도이심을 찾았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이실까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해주셨습니다.

곧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이 바로 복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3년여 동안 분부하시고 본보여주신 가르침이 복음으로써 그 복음을 그대로 따라야만 합니다.

그 복음이 사라진 오늘날 그 복음 그대로 가지고 오신 이가 있습니다.

바로 재림예수님, 재림그리스도 이십니다.

마 9:13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 4:17~23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예수님께서 전하신 천국 복음은 우리의 죄 사함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재림 예수님께서도 역시 천국 복음을 전파하셔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것이 천국 복음일까요?

눅 4:16~21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이에 예수꼐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전파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복음인 안식일을 전하신 것 처럼 재림그리스도도 마찬가지로 안식일을 전하셔야만합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하나님의교회) 이십니다.

마 26:17~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전파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복음인 유월절 역시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께서는 동일한 복음인 유월절을 회복하셨습니다.

이 밖에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3차 7개절기 및 여성도의 수건규례 등을 알려주신 바와 같이 안상홍님께서도 역시 3차 7개절기 및 수견규례 등 동일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께서 우리가 찾는 재림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사라졌던 새 언약 복음이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을 통해 회복되었던 것은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면서까지 이땅에 오셔서 그 모든 복음을 전해주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2013년 12월 8일 일요일

새언약 안식일을 회복시켜 주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 안식일(토요일)을 소중히 지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참 백성을 구분하시기 위해 안식일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창 2:2~3  하나님이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출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함이라.

성부시대(구약)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6일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을 창조주의 기념일로 안식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조주의 기념일인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또 하나님의 백성도 창조주의 기념일인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킬 때 참 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약의 안식일은 아무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약시대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새언약안식일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새언약안식일은 지키는 방법이 구약보다 쉬어졌습니다.

요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좀 더 쉽게 안식일을 지킬 수 있도록 안식일에 성경을 읽고 예배드리는 새언약 안식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마 12:1~8  한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로되 안식일에 병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구약의 율법을 중시하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구원자 예수님을 모해하기 위해 바리새인들이 안식일에 관한 율법을 질문할때에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다하시며 일할 수 있는 새언약 안식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런데...하나님의 백성의 표징!!
참 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는 로마황제에 의해 새언약안식일이 AD321년 공식적으로 폐지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안에는 첫째날인 일요일예배가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참 하나님을 알아 볼 수있는 새언약 안식일이 없어졌으니 당연히 인류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참 진리도 구분하지 못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참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도록 또 하나님의 참 백성을 구분하시기 위해 다시 한번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 안식일을 찾아주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안식일을 올바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없습니다.

새언약안식일을 찾아주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분은 오직 안상홍님뿐입니다.
그러니 안상홍님은 참 새언약 안식일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해주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참 백성이라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안식일을 일곱째날 토요일에 지켜야 합니다.


2013년 12월 5일 목요일

구름타고 임하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느냐' 라고 말을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순 없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시는 것이 불가능한 일일까요?


                          

구름타고 오시리라..
성경은 재림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번째 나타나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히 9:28)
그러면 재림하실 때 어떠한 모습으로 등장하실까요?

눅21:27-28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성경은 재림그리스도께서 구름타고 오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구름이라는 것이 실제 구름을 말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어떤 비유적인 표현인 것일까요?

구약의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셔서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신 분은 초림 예수님이십니다.(마28:18, 요17:10, 눅22:29)
그런데 초림 예수님께서 어떠한 모습으로 오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까?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시기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실제 어떠한 모습으로 이 땅에 임하셨습니까?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고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성경은 육체로 오실 것을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비유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2천 년 전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예언된 예수님께서 육체를 입고 사람되어 오셨다고 한다면 두번째 임하시는 재림그리스도 또한 구름을 타고 오신다 예언되어 있으니 당연히 어떠한 모습으로 등장하시겠습니까?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시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성경이 육체로 임하실 재림그리스도에 대해 예언하고 있으나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치 아니하고 배척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들은 많지만 정작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되어 두번째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육체로 임하셨다는 이유만으로 배척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답답하고 가슴아프시겠습니까!!!

2천 년 전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생각과 사회적 통념, 오래된 관습을 기준 삼는다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절대 영접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 66권을 믿고 성경을 중심 삼는다면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확실히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는 방법..

하나님은 사람되어 올 수 없다??
이건 사람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2000년전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도 사람들은 영접하지 않고 십자가에 못박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친히 사람되어 오실 수 있다고 믿고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사람되어 오신 그리스도라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라는 사실과 증거을 성경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는 방법..

오늘날 성경의 예언을 올바르게 믿지 못하는 자들은 성경 어디에 안상홍님이 재림 예수님이라고 예언되어 있느냐,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을 성경에서 찾으면 믿겠다고 억지주장을 합니다.

이런 논리대로라면 2천년 전 사도들은 절대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할 수 없습니다.
당시 성경은 (오늘날 말하는)구약성경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 어디에도 구원자의 이름을 ‘예수’라고 기록한 부분은 없습니다.
오직 구원자는 여호와 하나님뿐이었습니다.(사 43:11).

그렇다면 사도들은 어떻게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했겠습니까??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구원자를 증거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진 사도들은 구약성경에 기록된 구원자에 대한 증거를 그대로 성취하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을 수 있었습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

사 7:14 "그러므로 주께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이라 하라"

사 35:4~6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렘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예수’라는 이름은 없지만,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증거는 구약성경 곳곳에 있습니다.
이를 증거로 예수님께서 구원자임을 알리는 사도들의 목소리를, 신약성경 곳곳에서 우리는 발견할 수 있습니다.(눅 1:31, 마 1:18~25, 마 11:2~6, 눅 22:20).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도 동일합니다.
안상홍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대한 예언과 다윗왕에 대한 예언, 멜기세덱에 대한 예언 등을 성취하신 구원자이십니다.
이를 증거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으며, 그 이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성경에서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을 찾으라고 억지를 부릴 것입니까??
유대인도 그러다가 멸망당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어느 시대든지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을 살피고 성경을 믿었던 사람들이 구원자를 영접했고 구원받았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오시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히9장28절)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을 살피셔서 이 시대 구원자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마지막 아담 안상홍님..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올바른 구원자를 알아보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는 책 입니다.(요5:39절)

2,000년전 우리 구원을 위해 오신 초림예수님은 성경의 증거를 받아 이 땅에 오시었습니다.   성경은 다시 한번 마지막 시대에 우리를 구원하실 구원자가 등장하게 될 것을 증거하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우리영혼을 구원하신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과연 성경의 어떤 예언이 안상홍님이 마지막시대의 구원자로 증거하고 있는 지를 살펴봅시다.

"마지막아담과 안상홍님"

고전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성경은 두 사람의 아담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 사람 아담 (에덴동산의 아담) = 산 영
마지막 아담 = 살려주는 영

그렇다면 마지막에 등장하시는 아담의 실체는 누구이실까요?

롬 5:14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오실 자는 뒷구절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예수님"을 뜻합니다.
즉 아담은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인데, 마지막에 오시는 아담이라 하셨으니 마지막 시대에 오시는 재림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우리 살려주기 위하여서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가지고 우리를 살려주실까요?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께서는 마지막에 당신의 살과 피로써 우리를 살려주시겠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떠한 진리로 허락되었을까요?

마 26:19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26-28  "떡을 가지사.. 받아 먹으라 이 것이 내 몸이니라... 잔을 가지사.. 다 이것을 마시라 .. 이것은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는 예수님의 살과 피는 "유월절" 진리로써 허락되었습니다.
즉 유월절 진리로 우리는 살리심을 얻게 되는 것 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서 마지막에 등장하신다 예언하였고, 반드시 유월절로써 살려주시겠다 증거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마지막 시대 유월절을 우리에게 가지고 오셔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분이 계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분이 누구일까요?

전 세계 유일하게 종교암흑세기 때 없어져버린 생명의 진리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은 안상홍님 뿐입니다.

따라서 안상홍님은 예언따라 오신 그리스도, 마지막 아담이시며 그 본체는 하늘에서 오신 신령한 분 즉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이 땅에 임하신 하나님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어머니의 음성을 사모하는 하나님의교회..

갓난아이들은 엄마의 음성을 좋아합니다. 울다가도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면 언제 그랬냐는 듯 울음을 뚝 그치고, 엄마가 들려주는 노랫소리에 팔다리를 움직이거나 비슷한 소리로 옹알이를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반응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은 모태에서 신체의 기능과 감각을 갖추고 태어납니다. 이때, 가장 먼저 발달하는 기관이 청각입니다. 그리고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리가 바로 엄마의 목소리입니다. 배 속에서부터 엄마의 소리를 듣고 그 울림에 따라 태동을 하면서, 엄마의 음성이 각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뿐만이 아닙니다. 알에서 막 깨어난 아기 새들도 각인되어 있는 소리로 어미 새를 알아본다고 합니다.
이 시대 온 세계에 울려 퍼지고 있는 구원의 소식은, 하늘 자녀들의 영혼 속에 깊이 각인된 예루살렘 어머니의 음성입니다. 그 음성을 듣고 열방의 자녀들이 어머니의 품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꼬꼬꼬꼬" 암탉이 부르면 "삐약삐약" 종종걸음으로 따라나서는 병아리들처럼..

어머니 하나님의 음성을 사모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따스한 품안에서 기쁨의 찬송을 드리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음성을 사모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힘차게 전하고 있답니다..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아는 것과 하는것..하나님의교회(안증회)

"제때 식사하고, 꾸준히 운동해야 건강에 좋다."
"공부든, 일이든 맡은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부지런해야 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말이지만 실행에 옮기기란 쉽지 않습니다. 경영 컨설턴트 간다 마사노리는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는 분명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1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확실한 성공의 법칙이라도 그것을 행한 사람만이 성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뜻이지요.

'사도행전(Acts)'은 말 그대로 사도들이 유대에서부터 이방 땅까지 널리 복음을 전한 행적을 기록한 책입니다. 만약 사도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알기만 하고 전하지 않았다면 이토록 가슴 벅찬 전도 기록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들도 하나님께서 명하신 안식일과 3차7개절기를 아는 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온전히 지켜 행해야 할것입니다..'아는 것'과 '하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안식일과 3차7개절기를 아는 것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온전히 지켜 행하고 있습니다..
안식일과 3차 7개절기를 아직 알지 못하고 있다면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오셔서 알아보시고 지키시기 바랍니다..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천국 시민권이 주어지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빌 3장 17절-21절 "...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우리는 하늘 시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 시민권을 가진 사람만이 그리스도의 영광의 형제로 변화된다고 깨우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어떤 입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천국 시민권이 주어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사 33장 20-22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여기서 '우리' 라고 하는 사람들은 시온에서 절기를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의 왕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절기 지키는 시온의 왕이시니 절기 지키는 시온의 백성인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당연히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늘 시민권을 갖게 됩니다.

하늘 시민권을 원한다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주간 절기인 안식일과 연간 절기인 3차7개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모든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2013년 10월 27일 일요일

출애굽 당시의 유월절과 새언약의 유월절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오랜 세월 종살이하며 괴로움을 당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은 선지자 모세를 보내 유월절을 지키게 함으로써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출 12장 6-11절 "이 달 십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출 12장 29-31절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치시매...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서 떠나서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이 역사는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애굽의 종노릇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죄와 사망의 종노릇하며 신음하는 인류를 유월절로 해방시킬 것에 대한 그림자입니다.

요 8장 32-34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계 1장 5절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마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죄와 사망의 종되었던 우리들을 구원하시러 친히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의 사랑..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천국복음의 핵심은 새언약 유월절..

롬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께서는 인류가 죄와 사망의 종살이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길을 옛적에 모형적인 역사로 보여주셨습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킨 역사가 바로 그것입니다.
모세 당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해방시키신 날은 유월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시고 그 밤에 애굽 땅의 모든 장자를 명하는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은 재앙을 면하는 동시에 애굽에서 해방을 받았습니다. 유월절은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유의 날이요 해방의 날이었습니다.

출 12장 11-42절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사백삼십 년이 마치는 그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이 밤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심을 인하여 여호와 앞에 지킬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밤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대대로 지킬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루신 이 역사는, 장차 신약시대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새언약의 유월절로 인류를 죄와 사망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실 것을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제자들과 함께 지키시며 우리에게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마 26장 17-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요 6장 5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그러므로 죄로 인해 영원한 사망이 예정된 인류에게 가장 복된 소식은,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그리스도의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새언약 유월절 진리야말로 천국 복음의 핵심인 것입니다..


2013년 10월 6일 일요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께서 성령과(아버지 하나님) 신부로(어머니 하나님) 나타나심을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딤전 6장 15-16절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지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들 돌릴지어다 아멘"

기약이 이르면, 곧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시리라 하셨습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오신다면 육체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여기에서는 기약이 이르러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약이 이르러 등장하시는 분은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그 신부 되신 어머니 하나님을 뜻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생명 주시기 위하여 세상 끝 날에 나타나신 것입니다..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영접하여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를 마음껏 허락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10월 3일 목요일

하나님께서 명하신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출 12장 10-14절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대대에 지킬지니라"

구약시대에는 성부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유월절을 지키고 출애굽했습니다..

마 26장 17-19절 "예수의 시키신 대로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신약시대에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명하셨습니다..
신구약 모두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이처럼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귀한 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유월절을 소중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신다면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오셔서 유월절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2013년 9월 26일 목요일

성경의 비밀 그리스도의 증표 새언약 유월절..


우리가 성경 66권을 살펴볼 때 가장 어려운 문제는 그리스도를 깨닫고 그 위에 우리의 믿음을 정립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성경의 가장 큰 비밀이라고 하였습니다.

골 1장 26-27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천년전 그리스도를 간구하고 기다렸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그토록 열망했던 그리스도를 배척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렘 31장 3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성경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언을 바라보지 못하고 배척하고 말았습니다.

이와같은 안타까운 역사가 이 시대에 다시 재현되고 있습니다..
성경 예언따라 안상홍님께서도 어둠에 감추어졌던... 그리스도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이땅에 오시었습니다..

사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성경의 비밀중에 비밀인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영접치 못한다면 우리들은 온전한 믿음을 정립할수가 없습니다..
이 시대 그리스도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임하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에 이르는 온전한 믿음의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3년 9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and 엘로힘하나님..


자식으로서 부모님을 알아보고 그 뜻을 받드는 것이 지당한 일이듯,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알아뵙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본분입니다.

호세아 6장 1-3절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아서 우리의 믿음을 반석 위게 굳게 세우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도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만약 화가가 남자 모델을 앞에 두고 그림을 그린다면 남자의 그림이, 여자 모델로 그림을 그린다면 여자의 모습이 그려질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모습을 모델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성의 형상과 여성의 형상이 공존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힘써 알아야 할 하나님..우리는 흔히 지존하시고 유일하신 신이라는 뜻으로 우리의 창조주를 '하나님' 이라고 호칭하며, 그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의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자칭하신 복수 개념의 하나님이셨습니다.

히브리어 '엘로힘'은 하나님을 뜻하는 '엘로아흐'의 복수형으로, 구약성서에 2500회 이상 등장하는데 한국 성서에는 '엘로힘'이 '우리'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남성 형상에 아버지 하나님, 여성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이신 엘로힘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영접치 못한다면 우리의 믿음이 온전할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안증회) 성경에 증거된 엘로힘하나님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안증회) 오셔서 힘써 하나님을(엘로힘하나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2013년 9월 22일 일요일

엘로힘 하나님께서 보배이신 하나님의교회..

 누구에게나 소중히 아끼는 보배가 있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땀 흘려 모은 재물이, 어떤 이에게는 각고의 노력 끝에 붙잡은 권력이나 명예가, 어떤 이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녀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배입니다.

 하지만 제 아무리 훌륭한 보배라고 그 가치가 한결같을 수는 없습니다. 흐르는 세월에 퇴색하기 마련이고 영원히 변치 않을 보배는 이 땅에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평생의 보배는 될지언정 영원한 보배가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보배로 삼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인생들이 눈으로 보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또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귀하게 여기고 항상 눈동자처럼 지켜 보호해주십니다.
측량할 수 없는 온갖 보화를 허락받고,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온 우주를 호령하시는 권능의 하나님의 보호 속에 거하니 이보다 소중하고 가치 있는 보배가 또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을 보배로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보배로 알고 자신에게 유익한 것들을 다 배설물로 여겼던 사도 바울처럼 마음에 남아 있는 미움, 다툼, 교만, 욕심 등은 모두 내어버리고 보배로우신 엘로힘 하나님만을 보배로 품고 살아가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그래서 항상 사랑이 넘친답니다.

 엘로힘 하나님을 보배로 삼고 살아가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정말 후회없는...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아보시기 바랍니다..



2013년 9월 14일 토요일

새언약 유월절의 가치..


 1867년, 러시아는 왕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거대한 알래스카 땅을 720만 달러라는 헐값으로 미국에 매각했습니다. 당시 러시아의 왕실은 사방이 얼음 지대뿐인 쓸모없는 땅을 잘 팔아치웠다며 축제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알래스카가 어마어마한 양의 지하 자원이 매장되어 있는 황금 땅 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알지 못한재..

 누구든 어떤 대상의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잘못된 선택을 하기 십상입니다. 훗날 땅을 치고 후회할 선택도 서슴없이 해버리고 말지요..

 구원의 표, 죄사함의 은혜, 영생의 약속...
 새언약 유월절안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엄청난 축복이 담겨 있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가치를 소홀히 여기다가는, 장자의 축복을 한낱 죽 한그릇에 팔아치운 뒤 땅을 치고 통고한 에서의 길을 따라갈 수도 있습니다.
 무엇으로도 측량할 수 없는 새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소중히 붙잡으세요. 하늘의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축복이니가요..



2013년 9월 8일 일요일

영원한 사랑..


내가 “불가능합니다” 라고 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누가복음18장27절)

내가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하십니다. (마태복음11장28절)

내가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하십니다. (요한복음13장34절)

내가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네 발을 인도하리라”하십니다. (잠3장5~6절)

내가 “제 자신을 용서할수 없어요”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하십니다. (요한일서1장9절)

내가 “모든 것이 걱정스럽습니다” 라고 하면
하나님은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고 하십니다. (베드로전서5장7절)

내가 “너무나 외롭습니다”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버리지도 않고 떠나지도 않으리라”하십니다. (히브리서13장5절)

- 좋은 글 중에서 -

각종 재난과 경제난 등으로 전 세계가 어려운 지금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가장 큰 힘은
늘 한결같이 나를 지켜주시는 엘로힘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하나님의교회..


 역사를 살펴보면 위인 가운데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홀로 큰 업적을 이룬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성경의 역사속에 등장하는 위대한 믿음의 선진들도 누군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그 위치에 선 사람은 없습니다..
 도움이라면 사람에게서 받은 도움도 있겠으나,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시대와 역사를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도움이 가장 힘 있는 도움일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항상 우리를 영원한 구원과 승리의 길로 이끌어 가시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서 행하는 일은 결코 실패가 없습니다..

시편 121편 1-2절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문제는 누가 하나님의 도움심을 받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신명기 28장 1-14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 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삼가 듣고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을 수 있는 비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대부분 교회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안식일, 유월절과 같은 하나님의 계명은 지키지 아니하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교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하나님의 도움이 있겠습니까??

 사람의 계명이 아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만이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교회임을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답니다..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도우시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시고 하나님의 큰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9월 3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일곱째날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 제도로 토요일이라는 사실은 사전과 달력 그리고 성경을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하나님께서 명하시고 예수님께서도 친히 본보이신 안식일을 지켜서 천국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8월 24일 토요일

하나님의 계명 지키기를 좋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를 좋아하고 마귀의 백성은 하나님의 계명을 싫어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며, 마귀의 백성은 하나님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요 14장 15절)고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불법 즉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심으로써 당신의 확고한 뜻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기서 말하는 불법이란 바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않는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그들은 마귀의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싫어하고 마귀의 계명을 더욱 소중히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은 참으로 당연한 이치입니다..

시온에 거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명하는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하며 지켜 행하기를  좋아합니다..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뿐 아니라 하나님의 큰 축복도 충만히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기쁜 마음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진정한 시온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이사야 51장 16절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은 시온을 가리켜 너는 내 백성이라고 친히 증거하셨습니다. 세상에 유수한 많은 교회들이 있어도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있는 곳이 시온임을 확실히 인정해 주신 것입니다.

시편 132편 13-16절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양식으로 그 빈민을 만족케하리로다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으로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움으로 외치리로다"

시온은 구원의 장소요, 지존자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하나님의 처소입니다..

이사야 33장 20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입니다. 절기 지키는 교회, 바로 그곳이 성경이 말하는 시온입니다..

그렇다면 지켜야 할 절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절기는 일주일마다 지키는 주간 절기인 안식일(레 23장 2절) 그리고 일년마다 지키는 연간 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이(레 23장 3-34절)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는 절기를 온전하게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유일합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시온에 거하는 하나님의 진정한 백성이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진정한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사랑의 새언약 유월절..


눅 22장 8-15절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하라..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요 13장 34절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장 34절의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하신 말씀은 누가복음 22장 20절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고 하신 말씀이다.. 다른 삼 복음에는 새계명 이라고 하지 않고 새언약 또는 언약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요한복음에도 새언약이라고 기록하지 않고 새계명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새언약 곧 새계명은 우리를 구속하신 구속주의 기념일로서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또한 형제들끼리 예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유월절이 되는 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합니다. 또한 그 사랑을 세상에 힘차게 전하고 있답니다..


새언약 유월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이 죄악 세상(애굽)에서 나온 날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하시려고 애굽에서 나올 때에 행하신 유월절을 택하여 마지막으로 당신의 제자들과 유월절 성만찬 예식으로 새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만일에 예수님께서 마지막 행사로 남겨주신 유월절 예식이 아무 날에나 행하여도 관계가 없을 것 같으면 아무 날에나 성찬을 행하시고 아무 날에나 행하여도 관계 없는 것으로 본을 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본을 주시려고 유월절을 기다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 하신것입니다..

눅 22장 15-20절 "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죄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언약 유월절 은 아무 날에나 행해서는 결단코 아니됨을 알아야 합니다..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본을 따라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2013년 8월 15일 목요일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상의 물질욕심 가득한 거짓말 쟁이 이야기..

어느 나라의 왕이 있었다.
하루는 그 왕이 배를 타고 나갔다가 그만 태풍에 난파하고 말았다.
그 순간 그는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하나님. 저를 살려만 주신다면 제 왕궁을 팔아서 교회에 기부하겠습니다"
그러자 기적같이 태풍이 멈추고 왕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왕궁으로 돌아온 왕은 고민에 빠졌다.
당시에는 생명이 위급하여 그렇게 기도를 했지만 막상 왕궁을 팔아서 교회에
기부를 하려하니 아까운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의 왕궁은 황금으로 지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다가 그는 어떤 꾀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가 공고한 내용은 이러했다.
'제 황금 왕궁을 단돈 1000원에 팝니다. 단 제 왕궁을 사려면 제 고양이도 같이 사야 합니다. 제 고양이의 가격은 1000억원 입니다. '
결국 왕은 고양이와 왕궁을 1000억 1000원에 판 후 1000원만 교회에 기부를 하였다.
그 후에 왕은 어찌 되었을까요?

하나님은 중심을 살피시고 우리의 폐부까지 보신다고 하였습니다.

이 왕은 하나님을 입으로 불렀지만 그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었다고는 볼 수 없지요...

하나님은 부르지만 그 마음에 하나님의 권능을 믿지 않는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있지요하나님은 이 세상이 , 이 지구가 , 온 우주를 놓고 볼때 저울위의 먼지와 같고, 티끌과 같은 존재라고하셨고 이 지구가 없는 것같고 빈것 같은 존재라고 하셨지요.

이 지구에서 하나님을 섬길수 있는 안식일을 주신것은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또한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을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주신것 또한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안식일이 없다면, 새언약 유월절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닌 지구에서 우리가 어떻게 창조주이시고  거룩하시고 ,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었을까요?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 주시지 않았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수 있었을까요?

우리가 새언약 유월절을  마음을 다해 지키고 , 또한 전해야 하는 이유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온세계 열방과 열족들이 몰려오고 있답니다.
오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3년 8월 12일 월요일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결코 사람들이 만든 법을 따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법만 따릅니다.
 
왜 하나님의 법만 지키냐구요??
구원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외에는 베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은 구원에 이를 수 없다고  하나님께서 확실하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7장 6-9절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사도들의 터 위에 세워진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하나였습니다.
오늘날에는 교회들이 무수히 많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다면 그것은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된 교회라 할수 없지요.

예수님께서 행하시고 사도들이 지켜온  새 언약의 규례대로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2013년 8월 9일 금요일

유월절을 회복해 주신 안상홍님..!!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통해서 왜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신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25장 6~8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했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에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하나님께서 만민을 위하여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십니다.
그 목적이 무엇입니까?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것 곧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 66권에서 영생을 얻게 하는 포도주는 2천년전 멜기세덱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신 유월절 포도주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왜 포도주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고 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유월절이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폐지된 후 1600년 동안이나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누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사 25장 9절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했는데 이는 어떤 분을 가리킵니까?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분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1600년 동안이나 감추어졌던 유월절 진리를 찾아 주셔서 사망을 없애 주시는 그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이 시대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떡과 포도주는 멜기세덱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입니다.
성부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제사장은 멜기세덱뿐이었고 성자 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신 분은 예수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오신 분은 안상홍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선지자들의 모든 예언에 따라서 이 시대에 등장하신 재림 멜기세덱이시오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성경 66권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은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 주시고 이 땅에서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자녀들을 시온으로 불러 모아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안상홍님께서 근본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고 영접하시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8월 2일 금요일

최후의 만찬속에(유월절)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

많은 사람들이 '최후의 만찬'으로만 알고 있는 작품은 예수님을 중심으로하여 무엇인가 중대한 일을 치루기 전의 긴장감과 경건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후의 만찬'은 실제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유월절 베푸시고 죄사함(영원한 생명)허락하는 장면(마26장,눅22장)입니다..이것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상상으로 1495~1497년에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최후의 만찬'으로 알고 있는 유월절은 예수님의 본을 따라 초대교회에서 행해졌며 초대교인들이 떠난 오랜 시간 후 325년 니케아회의를 통해 폐지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첫번째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기에 유월절을 허락하실 수 있었을까요?
두번째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유월절을 베푸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번째 오늘날 다시 유월절을 허락해주신 하나님의교회 창시자이신 안상홍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첫번째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시기에 유월절을 허락하실 수 있었을까요?

빌립보서 2:6~8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사망의 종된 우리를 위해 종의 형체인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최후의 만찬'에 그려진 유월절을 허락하시고 유월절 양(고전5:7)으로 십자가에 희생하심으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분은 예수님이며 그의 근본은 '하나님'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의 유래를 살펴보면 이미 구약의 율법 속에서도 존재했습니다.

그럼 구약 당시 유월절은 누가 허락하셨을까요?
출애굽기 12:11~14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구약시대 애굽(이집트)에 종살이 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유월절을 지켜 탈출하게 됩니다.그렇다면 신약시대 유월절을 허락하신 분과 구약시대 유월절을 허락하신 분은 어떠한 공통점이 있을까요?
공통점은 한가지! 동일한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셨습니다.

두번째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유월절을 베푸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월절에는 어떠한 권능이 있기에 '하나님'만 허락하실까요?
마태복음 26:19~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을 통해 죄사함을 얻게합니다.
죄의 값은 사망(롬6:23)이라 하였으니 사망이 사해짐으로 유월절의 권능은 '영원한 생명'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써 영생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6:53)

하나님께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방법은 바로 '유월절'이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유월절'을 허락해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외에는 없습니다.

쉽게 예를 들어보자면 육의 생명은 오직 육의 부모님께 받는 것처럼 영의 생명은 오직 영의 부모님 '하나님'을 통해 이어 받습니다. 이어 받는 방법은 '유월절'입니다.
그러나 325년 니케아공의회로 인해 '유월절'이 폐지된 이후 오늘날 다시 허락해주신 분은 안상홍님입니다. 그럼 안상홍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세번째 오늘날 다시 유월절을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은 어떠한 분이실까요?

이에 대해 이사야 선지자는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25:6~9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오래 저장'되었다는 표현은 이미 존재했었지만 오래 동안 쓰지 못한 것임을 알 수 있으며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진리는 성경 66권 중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눅22장)외에 없습니다.
이사야의 예언처럼 325년 유월절이 폐지되었으나 다시 안상홍님께서 허락해주셨습니다. 다시금 유월절을 허락해주시는 분은 '우리의 하나님'임을 이사야 선지자는 증거했습니다.
 출애굽 당시 유월절로써 여호와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셨고 2000년 당시 유월절로써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임을 증거하시고 죄사함(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셨고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유월절로써 안상홍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임을 증거하시고 죄사함(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셨습니다.

모든 예언을 따라 오신 안상홍 하나님을 올바로 영접하여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2013년 7월 31일 수요일

기쁨과 웃음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조선시대 궁전에는 임금을 즐겁게 해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웃음내시'라 불리는 그들은 임금들에게 웃음을 전함으로써 임금들이 건강을 지키고 장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했습니다. 웃음내시로 인해 임금은 항상 국정을 걱정해야 하는 팽팽한 긴장 속에서도 생활의 활력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궁궐이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자유롭게 지낼 수 없는 입장인 임금에게 웃음은 최고의 운동이자 삶의 윤활유였고 장수를 누리고자 하는 소망을 실천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였던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웃음 강사가 시간당 수백만 원의 강사료를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한번 웃을 때 200만 원어치의 엔도르핀이 나오고, 하루에 15초만 크게 웃어도 이틀을 더 산다고 하니,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웃음 강사의 역할과 더불어 웃음이 사람에게 얼마나 유익하고 중요한 것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사는 이유 역시 남자들보다 더 잘 웃는 여성들의 웃음 습관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늘 화사한 얼굴로 웃는 사람은 날이 갈수록 젊어지는 반면, 얼굴이 굳어 있거나 고민에 빠져 있는 사람은 그만큼 노화가 빨리 진행되어 수명이 짧아진다니 웃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 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옛말에도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지고, 한 번 화내면 한 번 늙는다'는 의미의 '일소일소(一笑一少) 일노일노(一怒一老)'라는 말이 있습니다.

묘약 중의 묘약, 명약 중의 명약이라고 불리는 웃음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값없이 거저 베풀 수 있는 최고의 사랑,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웃을 때마다 젊어지고 한 번 화낼 때마다 빨리 늙는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늘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웃음 메신저가 되어야겠습니다.

살전 5장 16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기쁨과 웃음은 영적 건강에도 크게 유익이 되는 명약이지요..
그래서 자녀들의 안위를 염려하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기쁨과 감사를 매일 매일 실천하고 있답니다.

이사야 51장 11절 "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하나님의교회)으로 들어와서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이것이 어머니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약속하신 시온(하나님의교회)의 모습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말씀대로 가정에서나 직장 또는 학교, 어디서든 즐거워하며 기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을 만나는 지인들은 "세상에는 힘든 일이 많은데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어떻게 늘 그리 환하게 웃을 수 있느냐"고 놀라면서 '웃음에 전염되고파' 진리를 영접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일매일 기쁨과 웃음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행복하고 즐거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재앙이 넘어가는 진리..새언약 유월절..!!


뉴스 언론을 보면 언제 위험한 상황이 닥칠지 모르는 때가 바로 이때인것같다.
북한의 핵 실험과 전쟁 위협.. 세계각지에서의 분쟁으로 인하여 재앙의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뉴스의 홍수속에서 살지만 정작 이런 상황이 온다면 살수 있는 사람이 없기에 사람들은 애써 들으려 하지 않고 있다.

벧후 3장 3절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연일 이어지는 재앙과 재난의 소식속에서 이제는 감각이 무뎌지고 안전을 보장할수 없는 사람들의 생각속에는 나만 당하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 재앙은 누구에게나 임하는 재앙임을 알려주고 계신다.

벧후 3장 6절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다"

지금 당장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무사한것은 아닌것이다.
그럼 이런 재앙의 홍수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안전을 보장받아야 할까?
많은 학자와 안보전문가들은 전쟁이 있을것을 예측은 하지만 이 예측속에서 안전은 대책이 없는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바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다.
속수무책인 사람들에게 희소식인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이 무엇일까?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자.

출 12장 11~14절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어린양의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 당시 아홉가지의 재앙을 당하고 마지막 재앙인 장자재앙을 넘길수 있는 방법으로 하나님께서는 유월절(pass over)을 알려주셨다.
양의 피가 표적이 되어 재앙이 넘어가는 유월절..
이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은 재앙에서 구원받고 종되었던 애굽에서 해방까지 받게 된다.
이것이 거울이 되고 신약에 와서 예수님께서 죄악의 세상에 종되었던 우리들을 해방시켜주시고 영원한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새언약 유월절을 주셨다.

요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의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눅 22장 7~20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의 약속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마지막 재앙에서 보호 받을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유월절,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는 구원의 도피처 시온을 알려주시고 하나님께서 부르고 계신다.

렘 4장 5절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마지막 시대인 오늘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구원의 소식이다.
이 구원의 소식을 하나님께서는 알려주셨다.
새언약 유월절 을 지키는 자에게는 구원을 약속하신 것이다.

구원의 방법과 그 약속은 오로지 하나님께서만이 주실수 있는 것이다.
구원의 약속인 새언약 유월절은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지켜지고 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을 약속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7월 28일 일요일

아름다운 말..하나님의교회..!!

 "안녕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활짝 웃으며 건네는 인사는 기분을 참 좋게 합니다.

"미안합니다."
진심으로 건네는 사과는 마음을 부드럽게 하지요.

"사랑합니다."
마음을 가득 담은 표현에는 감동하게 되고요.

짧지만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말들입니다.
아름다운 말을 많이 해보세요..
말하는 이도, 듣는 이도 모두 행복해진답니다.

사랑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의교회는(안증회) 아름다운 말로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에 행복이 넘쳐납니다..


잠언 20장 15절 "세상에 금도 있고 진주도 많거니와 지혜로운 입술이 더욱 귀한 보배니라."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이 세상에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진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 지상의 교회는 오직 하나뿐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뿐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행 20장 2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친다는 것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양육하고 돌보시는 피로 사신 교회 이름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고전 1장 1절-2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다만 교회가 세워진 장소에 따라 '고린도에 있는' 과 같은 지명을 앞에 덧붙였을뿐입니다..다시 말해 서울에 있으면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 라고 해서 모두 참 교회가 될까요?? 그건 아닙니다.. 사도행전 20장 말씀에서 하나님의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 여야 합니다.. 그럼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 34장 25절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마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는 유월절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그러므로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참 하나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이 세상 많은 교회중에서 유일하게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참 진리 교회인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에서 유월절 지키시고 하나님의 크신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7월 25일 목요일

생명수가 충만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영접한 사람들만 생명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하늘 아버지를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과 더불어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된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 21장 9-10절 "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서 하늘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그러므로 신부는 바로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그럼 하늘 예루살렘과 우리는 어떤 관계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갈 4장 26절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을 가리킵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 즉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는 성령이신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신부이신 하늘 어머니게서 등장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에는(안증회) 성령과 신부가 주시는 생명수가 충만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오셔서 성령과 신부를 믿고 영접하여 생명수로 영적 갈증을 해소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만을 섬기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허락하실 때, 첫 계명으로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는(안증회) 유월절을 지킴으로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지킴으로 첫 계명인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을 섬기게 되는 이유을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출 12장 12절 " 내가 그 밤에(유월절 밤)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다른  모든 신들을 심판하십니다.. 그렇다면 누구만 남겠습니까? 하나님입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섬길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유월절을 지켜야 비로소 첫째 계명을 온전히 준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오셔서 더 확실하게 성경을 살펴보시고 하나님만을 섬기시기 바랍니다..







 

2013년 7월 24일 수요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같은 글이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받는 느낌이 다릅니다. 누군가는 대강 훑고 마는 단어가 어떤 이들에게는 소중한 깨달음의 단초가 되기도 합니다.
종종 입장이 바뀔때도 있습니다. 전에는 별다른 감흥없이 보았던 글이 무한한 감동으로 다가오거나 한때 심금을 울렸던 문장이 상투적인 표현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글은 항상 그대로입니다. 달라지는 것은 보는 이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그냥 지나치고 흘려도 상관없는 글로 만들 것인지, 영혼을 살찌우는 귀한 자양분으로 삼을 것인지, 전적으로 내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말씀이기에 그냥 지나치고 흘려보내서는 아니됩니다.. 마음들 다해서 주신 말씀을 바라보고 행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안증회)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함과 기쁨으로 상고하며 지킨답니다..
하나님의교회는(안증회)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기에 주신 말씀대로 안식일과 3차 7개절기를 지켜 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천국 가족.. 어머니 하나님..!!

 가족은  피로써 맺어진 혈연관계, 즉 사랑으로 이루어진 관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가족들이 모여 생활하는 가정이라는 공간은 인류가 사랑을 배워가는 장소라 하겠습니다..
 
 모세 시대 이 땅에 세워진 성소가 하늘 성소의 모형과 그림자였듯(히브리서 8장 5절), 지상의 가족은 천국 가족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우리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우리 어머니)이라 일컬으며, 성령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라 친히 증거하신 것입니다(마태복음 6장 9절, 갈라디어서 4장 26절, 로마서 8장 12-16절).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육의 가정을 통해서 영적 가정이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가 천국 가족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귀한 은혜를 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허락받는 하나님의교회.. 그러하기에 하나님의 교회는 기쁨이 가득하고 사랑이 넘쳐납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의 사랑을 여러분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2013년 7월 21일 일요일

어머니 하나님..!! 만물의 이치..!!

 하늘의 뜻을 깨닫고 따라가는 것이 순리이며, 무슨 일이든지 순리대로 할 때 잘 이루어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순리라는 말은 하늘의 뜻에 순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만물의 이치 속에 있으니 만물의 이치를 따라가는 것이 바로 하늘의 명을 따르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계 4장 9-11절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롬 1장 18-20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지으실때 당신의 뜻을 그 속에 담고 창조하셨습니다.. 창조하신 섭리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다의 물고기나 공중의 새, 들판에 뛰어 노는 육축들, 하다 못해 작은 벌레들까지도 모든 생명체는 그 생명을 탄생케 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물론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로 하여금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생명을 이어받도록 창조하신 이유는 이러한 섭리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또한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만물에 보여 알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영혼의 생명 또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서 허락됨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가 없을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이라고 하면 보통 오직 한 분 아버지 하나님만을 생각하고 존재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의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한 분이 아닌 '우리' 라고 자칭하신 복수 개념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모습을 모델로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성의 형상과 여성의 형상이 공존한다는 뜻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남성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로 호칭하며 부각시켰을 뿐 여성 형상의 하나님 곧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에는 그렇게 되어 있지만 아버지 하나님외에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은 관습상, 교리상 합당치 않았으므로 이단시하며 애써 무시해 왔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진리는 반드시 드러나는 법입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우리 구원코자 임하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전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성경에 분명하게 증거된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2013년 7월 20일 토요일

영생의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유월절은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들에게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제정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사함과 영생을 얻으려면 유월절을 행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유월절 안에는 예수님의 살을 상징하는 떡과 보혈을 상징하는 포도주가 있습니다(눅 22장 7-20절)..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살과 피가 영생체임을 여러 번 강조하셨고 또 영생체인 자신을 먹는 자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요 6장 53절)..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교회는(안증회) 죄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유월절을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는(안증회) 죄사함과 영생을 갈망하는 모든 이가 유월절을 지킬 수 있도록 온 세상에 알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교회에(안증회) 오셨서 영생의 유월절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란??


"안증회가 뭐에요 ??"
이런 궁금증을 가지신 분들이 갈수록 많아지는것 같네요..!!

안증회란! 다름아닌 안상홍증인회를 줄인 말입니다.
 
즉,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사람들이란 뜻이죠..
또한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안증회) 이 땅에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히 9장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2000년전 이 땅에 구원주러 오신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두번째 나타나신다고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사 25장6절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그 약속대로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다시 오신 분이 다
 름아닌 안상홍님이십니다.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1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이루어진 일요일에 예배한다는 거짓 주장..

안식일을(토요일) 지키지 않고 일요일 예배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과 성령 강림하신 날이 일요일이어서 일요일에 예배한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그와 같은 이유로 예배일을 바꾸라는 말씀이 신약성경에 있는가?
 예배일을 바꾼다는 것은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예배일에 대해 예수님의 부활과 성경 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배일을 안식일(토요일) 대신 일요일로 바꾸라는 말씀이 성경에 있는가? 있다면 찾아서 제시해보라..

2. 안식일이 부활과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인가?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고, 오순절은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이다. 그러나 안식일은 부활이나 성령 강림이 아닌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다. 다시 말해 제7일 안식일과 부활절, 오순절은 기념하는 내용이 전혀 다른 날들인 것이다. 따라서 부활과 성경 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다고 해서 제7일 안식일을 첫째 날인 일요일로 바꿔 지켜야 한다는 것은 절기의 의미도 모르는 터무니없는 거짓 주장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배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다는 주장은 지어낸 말이요, 비성경적인 주장이다..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하나님의 교회는(안증회) 창조주의 기념일인(창 2장1절)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셨습니다..(출 20장8절)
일곱째날 안식일이 오늘날 요일제도에서 토요일이라는 사실은 우리가 매일 보는 달력 그리고 국어사전과 성경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수 있으며 증거되어 있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일요일이 아닌 일곱째날 토요일에 바른 예배를(안식일) 드리는 자만이 영원한 안식을 누릴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안증회) 오셔서 안식일을 지키시고 하나님께 많은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6월 6일 목요일

반드시 챙겨야 할 것


 국제 산악 가이드이자 암벽 등산의 선구자인 게리 스콧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히말라야를 서른 번 이상 오른 등반의 달인입니다.
 
 등반에 있어 산을 오르는 기술만큼 중요한 것은 짐을 챙기는 기술입니다.
 
 화려한 등반 경력을 지닌 그는 어떻게 배낭을 꾸릴까요.
언제 어떻게 필요할지 모르니 일단 갖고 가자는 사람들은
산행 내내 보따리를 수십 번 풀었다 묶었다 수고를 하는데,
짐이 많을수록 정상에 도달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합니다.
펼쳐놓은 짐 중에서 절반만 챙기되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은
생명과 관련된 것이라고..
 
인생길도 목표를 향한 등반과 같습니다.
지금 내가 짊어진 짐 중에 내려놓아야 할 것은 없는지
혹 필요한 것은 빠뜨리진 않았는지 살펴봐야겠습니다.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중에서 -
 

 우리 인생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인생의 모든 꿈과 행복 그리고 기쁨이 가득하게 채워지기 위해서는 영원한 생명이 수반될 때 진정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선물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 그것이 바로 영생을 얻는 방법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교회만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새 언약 유월절 지켜  기쁨 가득한 삶이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