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1일 일요일

어머니 하나님..!! 만물의 이치..!!

 하늘의 뜻을 깨닫고 따라가는 것이 순리이며, 무슨 일이든지 순리대로 할 때 잘 이루어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순리라는 말은 하늘의 뜻에 순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만물의 이치 속에 있으니 만물의 이치를 따라가는 것이 바로 하늘의 명을 따르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계 4장 9-11절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롬 1장 18-20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지으실때 당신의 뜻을 그 속에 담고 창조하셨습니다.. 창조하신 섭리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다의 물고기나 공중의 새, 들판에 뛰어 노는 육축들, 하다 못해 작은 벌레들까지도 모든 생명체는 그 생명을 탄생케 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물론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로 하여금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생명을 이어받도록 창조하신 이유는 이러한 섭리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또한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만물에 보여 알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영혼의 생명 또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서 허락됨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가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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