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1일 수요일

기쁨과 웃음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조선시대 궁전에는 임금을 즐겁게 해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웃음내시'라 불리는 그들은 임금들에게 웃음을 전함으로써 임금들이 건강을 지키고 장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했습니다. 웃음내시로 인해 임금은 항상 국정을 걱정해야 하는 팽팽한 긴장 속에서도 생활의 활력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궁궐이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자유롭게 지낼 수 없는 입장인 임금에게 웃음은 최고의 운동이자 삶의 윤활유였고 장수를 누리고자 하는 소망을 실천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였던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웃음 강사가 시간당 수백만 원의 강사료를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한번 웃을 때 200만 원어치의 엔도르핀이 나오고, 하루에 15초만 크게 웃어도 이틀을 더 산다고 하니,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웃음 강사의 역할과 더불어 웃음이 사람에게 얼마나 유익하고 중요한 것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사는 이유 역시 남자들보다 더 잘 웃는 여성들의 웃음 습관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늘 화사한 얼굴로 웃는 사람은 날이 갈수록 젊어지는 반면, 얼굴이 굳어 있거나 고민에 빠져 있는 사람은 그만큼 노화가 빨리 진행되어 수명이 짧아진다니 웃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 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옛말에도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지고, 한 번 화내면 한 번 늙는다'는 의미의 '일소일소(一笑一少) 일노일노(一怒一老)'라는 말이 있습니다.

묘약 중의 묘약, 명약 중의 명약이라고 불리는 웃음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값없이 거저 베풀 수 있는 최고의 사랑,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웃을 때마다 젊어지고 한 번 화낼 때마다 빨리 늙는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늘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웃음 메신저가 되어야겠습니다.

살전 5장 16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기쁨과 웃음은 영적 건강에도 크게 유익이 되는 명약이지요..
그래서 자녀들의 안위를 염려하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기쁨과 감사를 매일 매일 실천하고 있답니다.

이사야 51장 11절 "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하나님의교회)으로 들어와서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이것이 어머니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약속하신 시온(하나님의교회)의 모습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말씀대로 가정에서나 직장 또는 학교, 어디서든 즐거워하며 기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을 만나는 지인들은 "세상에는 힘든 일이 많은데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어떻게 늘 그리 환하게 웃을 수 있느냐"고 놀라면서 '웃음에 전염되고파' 진리를 영접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일매일 기쁨과 웃음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행복하고 즐거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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