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이 죄악 세상(애굽)에서 나온 날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하시려고 애굽에서 나올 때에 행하신 유월절을 택하여 마지막으로 당신의 제자들과
유월절 성만찬 예식으로
새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만일에 예수님께서 마지막 행사로 남겨주신
유월절 예식이 아무 날에나 행하여도 관계가 없을 것 같으면 아무 날에나 성찬을 행하시고 아무 날에나 행하여도 관계 없는 것으로 본을 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본을 주시려고
유월절을 기다려 "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 하신것입니다..
눅 22장 15-20절 "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죄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언약 유월절 은 아무 날에나 행해서는 결단코 아니됨을 알아야 합니다..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본을 따라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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