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입장이 바뀔때도 있습니다. 전에는 별다른 감흥없이 보았던 글이 무한한 감동으로 다가오거나 한때 심금을 울렸던 문장이 상투적인 표현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글은 항상 그대로입니다. 달라지는 것은 보는 이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그냥 지나치고 흘려도 상관없는 글로 만들 것인지, 영혼을 살찌우는 귀한 자양분으로 삼을 것인지, 전적으로 내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말씀이기에 그냥 지나치고 흘려보내서는 아니됩니다.. 마음들 다해서 주신 말씀을 바라보고 행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안증회)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함과 기쁨으로 상고하며 지킨답니다..
하나님의교회는(안증회)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기에 주신 말씀대로 안식일과 3차 7개절기를 지켜 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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