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통해서 왜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신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25장 6~8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했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에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하나님께서 만민을 위하여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십니다.
그 목적이 무엇입니까?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것 곧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 66권에서 영생을 얻게 하는 포도주는 2천년전 멜기세덱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신 유월절 포도주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왜 포도주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고 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유월절이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폐지된 후 1600년 동안이나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누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사 25장 9절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했는데 이는 어떤 분을 가리킵니까?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분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1600년 동안이나 감추어졌던 유월절 진리를 찾아 주셔서 사망을 없애 주시는 그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이 시대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떡과 포도주는 멜기세덱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입니다.
성부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제사장은 멜기세덱뿐이었고 성자 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신 분은 예수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오신 분은 안상홍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선지자들의 모든 예언에 따라서 이 시대에 등장하신 재림 멜기세덱이시오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성경 66권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은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 주시고 이 땅에서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자녀들을 시온으로 불러 모아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안상홍님께서 근본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고 영접하시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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