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5일 목요일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상의 물질욕심 가득한 거짓말 쟁이 이야기..

어느 나라의 왕이 있었다.
하루는 그 왕이 배를 타고 나갔다가 그만 태풍에 난파하고 말았다.
그 순간 그는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하나님. 저를 살려만 주신다면 제 왕궁을 팔아서 교회에 기부하겠습니다"
그러자 기적같이 태풍이 멈추고 왕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왕궁으로 돌아온 왕은 고민에 빠졌다.
당시에는 생명이 위급하여 그렇게 기도를 했지만 막상 왕궁을 팔아서 교회에
기부를 하려하니 아까운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의 왕궁은 황금으로 지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다가 그는 어떤 꾀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가 공고한 내용은 이러했다.
'제 황금 왕궁을 단돈 1000원에 팝니다. 단 제 왕궁을 사려면 제 고양이도 같이 사야 합니다. 제 고양이의 가격은 1000억원 입니다. '
결국 왕은 고양이와 왕궁을 1000억 1000원에 판 후 1000원만 교회에 기부를 하였다.
그 후에 왕은 어찌 되었을까요?

하나님은 중심을 살피시고 우리의 폐부까지 보신다고 하였습니다.

이 왕은 하나님을 입으로 불렀지만 그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었다고는 볼 수 없지요...

하나님은 부르지만 그 마음에 하나님의 권능을 믿지 않는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있지요하나님은 이 세상이 , 이 지구가 , 온 우주를 놓고 볼때 저울위의 먼지와 같고, 티끌과 같은 존재라고하셨고 이 지구가 없는 것같고 빈것 같은 존재라고 하셨지요.

이 지구에서 하나님을 섬길수 있는 안식일을 주신것은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또한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을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주신것 또한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안식일이 없다면, 새언약 유월절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닌 지구에서 우리가 어떻게 창조주이시고  거룩하시고 ,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었을까요?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 주시지 않았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수 있었을까요?

우리가 새언약 유월절을  마음을 다해 지키고 , 또한 전해야 하는 이유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온세계 열방과 열족들이 몰려오고 있답니다.
오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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