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4일 토요일

하나님의 계명 지키기를 좋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를 좋아하고 마귀의 백성은 하나님의 계명을 싫어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며, 마귀의 백성은 하나님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요 14장 15절)고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불법 즉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심으로써 당신의 확고한 뜻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기서 말하는 불법이란 바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않는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그들은 마귀의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싫어하고 마귀의 계명을 더욱 소중히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은 참으로 당연한 이치입니다..

시온에 거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명하는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하며 지켜 행하기를  좋아합니다..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뿐 아니라 하나님의 큰 축복도 충만히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기쁜 마음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진정한 시온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이사야 51장 16절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은 시온을 가리켜 너는 내 백성이라고 친히 증거하셨습니다. 세상에 유수한 많은 교회들이 있어도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있는 곳이 시온임을 확실히 인정해 주신 것입니다.

시편 132편 13-16절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양식으로 그 빈민을 만족케하리로다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으로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움으로 외치리로다"

시온은 구원의 장소요, 지존자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하나님의 처소입니다..

이사야 33장 20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입니다. 절기 지키는 교회, 바로 그곳이 성경이 말하는 시온입니다..

그렇다면 지켜야 할 절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절기는 일주일마다 지키는 주간 절기인 안식일(레 23장 2절) 그리고 일년마다 지키는 연간 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이(레 23장 3-34절)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는 절기를 온전하게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유일합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시온에 거하는 하나님의 진정한 백성이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진정한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사랑의 새언약 유월절..


눅 22장 8-15절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하라..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요 13장 34절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장 34절의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하신 말씀은 누가복음 22장 20절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고 하신 말씀이다.. 다른 삼 복음에는 새계명 이라고 하지 않고 새언약 또는 언약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요한복음에도 새언약이라고 기록하지 않고 새계명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새언약 곧 새계명은 우리를 구속하신 구속주의 기념일로서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또한 형제들끼리 예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유월절이 되는 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합니다. 또한 그 사랑을 세상에 힘차게 전하고 있답니다..


새언약 유월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이 죄악 세상(애굽)에서 나온 날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하시려고 애굽에서 나올 때에 행하신 유월절을 택하여 마지막으로 당신의 제자들과 유월절 성만찬 예식으로 새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만일에 예수님께서 마지막 행사로 남겨주신 유월절 예식이 아무 날에나 행하여도 관계가 없을 것 같으면 아무 날에나 성찬을 행하시고 아무 날에나 행하여도 관계 없는 것으로 본을 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본을 주시려고 유월절을 기다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 하신것입니다..

눅 22장 15-20절 "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죄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언약 유월절 은 아무 날에나 행해서는 결단코 아니됨을 알아야 합니다..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본을 따라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2013년 8월 15일 목요일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상의 물질욕심 가득한 거짓말 쟁이 이야기..

어느 나라의 왕이 있었다.
하루는 그 왕이 배를 타고 나갔다가 그만 태풍에 난파하고 말았다.
그 순간 그는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하나님. 저를 살려만 주신다면 제 왕궁을 팔아서 교회에 기부하겠습니다"
그러자 기적같이 태풍이 멈추고 왕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왕궁으로 돌아온 왕은 고민에 빠졌다.
당시에는 생명이 위급하여 그렇게 기도를 했지만 막상 왕궁을 팔아서 교회에
기부를 하려하니 아까운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의 왕궁은 황금으로 지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다가 그는 어떤 꾀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가 공고한 내용은 이러했다.
'제 황금 왕궁을 단돈 1000원에 팝니다. 단 제 왕궁을 사려면 제 고양이도 같이 사야 합니다. 제 고양이의 가격은 1000억원 입니다. '
결국 왕은 고양이와 왕궁을 1000억 1000원에 판 후 1000원만 교회에 기부를 하였다.
그 후에 왕은 어찌 되었을까요?

하나님은 중심을 살피시고 우리의 폐부까지 보신다고 하였습니다.

이 왕은 하나님을 입으로 불렀지만 그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었다고는 볼 수 없지요...

하나님은 부르지만 그 마음에 하나님의 권능을 믿지 않는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있지요하나님은 이 세상이 , 이 지구가 , 온 우주를 놓고 볼때 저울위의 먼지와 같고, 티끌과 같은 존재라고하셨고 이 지구가 없는 것같고 빈것 같은 존재라고 하셨지요.

이 지구에서 하나님을 섬길수 있는 안식일을 주신것은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또한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을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주신것 또한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안식일이 없다면, 새언약 유월절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닌 지구에서 우리가 어떻게 창조주이시고  거룩하시고 ,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었을까요?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 주시지 않았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수 있었을까요?

우리가 새언약 유월절을  마음을 다해 지키고 , 또한 전해야 하는 이유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온세계 열방과 열족들이 몰려오고 있답니다.
오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3년 8월 12일 월요일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결코 사람들이 만든 법을 따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법만 따릅니다.
 
왜 하나님의 법만 지키냐구요??
구원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외에는 베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은 구원에 이를 수 없다고  하나님께서 확실하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7장 6-9절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사도들의 터 위에 세워진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하나였습니다.
오늘날에는 교회들이 무수히 많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다면 그것은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된 교회라 할수 없지요.

예수님께서 행하시고 사도들이 지켜온  새 언약의 규례대로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2013년 8월 9일 금요일

유월절을 회복해 주신 안상홍님..!!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통해서 왜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신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25장 6~8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했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에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하나님께서 만민을 위하여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십니다.
그 목적이 무엇입니까?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것 곧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 66권에서 영생을 얻게 하는 포도주는 2천년전 멜기세덱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신 유월절 포도주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왜 포도주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고 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유월절이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폐지된 후 1600년 동안이나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누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사 25장 9절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했는데 이는 어떤 분을 가리킵니까?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분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1600년 동안이나 감추어졌던 유월절 진리를 찾아 주셔서 사망을 없애 주시는 그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이 시대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떡과 포도주는 멜기세덱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입니다.
성부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제사장은 멜기세덱뿐이었고 성자 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신 분은 예수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오신 분은 안상홍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선지자들의 모든 예언에 따라서 이 시대에 등장하신 재림 멜기세덱이시오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성경 66권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은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 주시고 이 땅에서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자녀들을 시온으로 불러 모아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안상홍님께서 근본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고 영접하시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8월 2일 금요일

최후의 만찬속에(유월절)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

많은 사람들이 '최후의 만찬'으로만 알고 있는 작품은 예수님을 중심으로하여 무엇인가 중대한 일을 치루기 전의 긴장감과 경건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후의 만찬'은 실제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유월절 베푸시고 죄사함(영원한 생명)허락하는 장면(마26장,눅22장)입니다..이것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상상으로 1495~1497년에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최후의 만찬'으로 알고 있는 유월절은 예수님의 본을 따라 초대교회에서 행해졌며 초대교인들이 떠난 오랜 시간 후 325년 니케아회의를 통해 폐지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첫번째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기에 유월절을 허락하실 수 있었을까요?
두번째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유월절을 베푸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번째 오늘날 다시 유월절을 허락해주신 하나님의교회 창시자이신 안상홍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첫번째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시기에 유월절을 허락하실 수 있었을까요?

빌립보서 2:6~8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사망의 종된 우리를 위해 종의 형체인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최후의 만찬'에 그려진 유월절을 허락하시고 유월절 양(고전5:7)으로 십자가에 희생하심으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분은 예수님이며 그의 근본은 '하나님'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의 유래를 살펴보면 이미 구약의 율법 속에서도 존재했습니다.

그럼 구약 당시 유월절은 누가 허락하셨을까요?
출애굽기 12:11~14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구약시대 애굽(이집트)에 종살이 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유월절을 지켜 탈출하게 됩니다.그렇다면 신약시대 유월절을 허락하신 분과 구약시대 유월절을 허락하신 분은 어떠한 공통점이 있을까요?
공통점은 한가지! 동일한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셨습니다.

두번째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유월절을 베푸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월절에는 어떠한 권능이 있기에 '하나님'만 허락하실까요?
마태복음 26:19~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을 통해 죄사함을 얻게합니다.
죄의 값은 사망(롬6:23)이라 하였으니 사망이 사해짐으로 유월절의 권능은 '영원한 생명'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써 영생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6:53)

하나님께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방법은 바로 '유월절'이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유월절'을 허락해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외에는 없습니다.

쉽게 예를 들어보자면 육의 생명은 오직 육의 부모님께 받는 것처럼 영의 생명은 오직 영의 부모님 '하나님'을 통해 이어 받습니다. 이어 받는 방법은 '유월절'입니다.
그러나 325년 니케아공의회로 인해 '유월절'이 폐지된 이후 오늘날 다시 허락해주신 분은 안상홍님입니다. 그럼 안상홍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세번째 오늘날 다시 유월절을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은 어떠한 분이실까요?

이에 대해 이사야 선지자는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25:6~9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오래 저장'되었다는 표현은 이미 존재했었지만 오래 동안 쓰지 못한 것임을 알 수 있으며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진리는 성경 66권 중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눅22장)외에 없습니다.
이사야의 예언처럼 325년 유월절이 폐지되었으나 다시 안상홍님께서 허락해주셨습니다. 다시금 유월절을 허락해주시는 분은 '우리의 하나님'임을 이사야 선지자는 증거했습니다.
 출애굽 당시 유월절로써 여호와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셨고 2000년 당시 유월절로써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임을 증거하시고 죄사함(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셨고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유월절로써 안상홍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임을 증거하시고 죄사함(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셨습니다.

모든 예언을 따라 오신 안상홍 하나님을 올바로 영접하여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