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6일 목요일

성경의 비밀 그리스도의 증표 새언약 유월절..


우리가 성경 66권을 살펴볼 때 가장 어려운 문제는 그리스도를 깨닫고 그 위에 우리의 믿음을 정립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성경의 가장 큰 비밀이라고 하였습니다.

골 1장 26-27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천년전 그리스도를 간구하고 기다렸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그토록 열망했던 그리스도를 배척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렘 31장 3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성경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언을 바라보지 못하고 배척하고 말았습니다.

이와같은 안타까운 역사가 이 시대에 다시 재현되고 있습니다..
성경 예언따라 안상홍님께서도 어둠에 감추어졌던... 그리스도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이땅에 오시었습니다..

사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성경의 비밀중에 비밀인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영접치 못한다면 우리들은 온전한 믿음을 정립할수가 없습니다..
이 시대 그리스도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임하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에 이르는 온전한 믿음의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3년 9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and 엘로힘하나님..


자식으로서 부모님을 알아보고 그 뜻을 받드는 것이 지당한 일이듯,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알아뵙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본분입니다.

호세아 6장 1-3절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아서 우리의 믿음을 반석 위게 굳게 세우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도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만약 화가가 남자 모델을 앞에 두고 그림을 그린다면 남자의 그림이, 여자 모델로 그림을 그린다면 여자의 모습이 그려질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모습을 모델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성의 형상과 여성의 형상이 공존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힘써 알아야 할 하나님..우리는 흔히 지존하시고 유일하신 신이라는 뜻으로 우리의 창조주를 '하나님' 이라고 호칭하며, 그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의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자칭하신 복수 개념의 하나님이셨습니다.

히브리어 '엘로힘'은 하나님을 뜻하는 '엘로아흐'의 복수형으로, 구약성서에 2500회 이상 등장하는데 한국 성서에는 '엘로힘'이 '우리'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남성 형상에 아버지 하나님, 여성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이신 엘로힘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영접치 못한다면 우리의 믿음이 온전할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안증회) 성경에 증거된 엘로힘하나님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안증회) 오셔서 힘써 하나님을(엘로힘하나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2013년 9월 22일 일요일

엘로힘 하나님께서 보배이신 하나님의교회..

 누구에게나 소중히 아끼는 보배가 있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땀 흘려 모은 재물이, 어떤 이에게는 각고의 노력 끝에 붙잡은 권력이나 명예가, 어떤 이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녀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배입니다.

 하지만 제 아무리 훌륭한 보배라고 그 가치가 한결같을 수는 없습니다. 흐르는 세월에 퇴색하기 마련이고 영원히 변치 않을 보배는 이 땅에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평생의 보배는 될지언정 영원한 보배가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보배로 삼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인생들이 눈으로 보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또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귀하게 여기고 항상 눈동자처럼 지켜 보호해주십니다.
측량할 수 없는 온갖 보화를 허락받고,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온 우주를 호령하시는 권능의 하나님의 보호 속에 거하니 이보다 소중하고 가치 있는 보배가 또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을 보배로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보배로 알고 자신에게 유익한 것들을 다 배설물로 여겼던 사도 바울처럼 마음에 남아 있는 미움, 다툼, 교만, 욕심 등은 모두 내어버리고 보배로우신 엘로힘 하나님만을 보배로 품고 살아가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그래서 항상 사랑이 넘친답니다.

 엘로힘 하나님을 보배로 삼고 살아가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정말 후회없는...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아보시기 바랍니다..



2013년 9월 14일 토요일

새언약 유월절의 가치..


 1867년, 러시아는 왕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거대한 알래스카 땅을 720만 달러라는 헐값으로 미국에 매각했습니다. 당시 러시아의 왕실은 사방이 얼음 지대뿐인 쓸모없는 땅을 잘 팔아치웠다며 축제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알래스카가 어마어마한 양의 지하 자원이 매장되어 있는 황금 땅 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알지 못한재..

 누구든 어떤 대상의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잘못된 선택을 하기 십상입니다. 훗날 땅을 치고 후회할 선택도 서슴없이 해버리고 말지요..

 구원의 표, 죄사함의 은혜, 영생의 약속...
 새언약 유월절안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엄청난 축복이 담겨 있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가치를 소홀히 여기다가는, 장자의 축복을 한낱 죽 한그릇에 팔아치운 뒤 땅을 치고 통고한 에서의 길을 따라갈 수도 있습니다.
 무엇으로도 측량할 수 없는 새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소중히 붙잡으세요. 하늘의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축복이니가요..



2013년 9월 8일 일요일

영원한 사랑..


내가 “불가능합니다” 라고 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누가복음18장27절)

내가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하십니다. (마태복음11장28절)

내가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하십니다. (요한복음13장34절)

내가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네 발을 인도하리라”하십니다. (잠3장5~6절)

내가 “제 자신을 용서할수 없어요”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하십니다. (요한일서1장9절)

내가 “모든 것이 걱정스럽습니다” 라고 하면
하나님은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고 하십니다. (베드로전서5장7절)

내가 “너무나 외롭습니다”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버리지도 않고 떠나지도 않으리라”하십니다. (히브리서13장5절)

- 좋은 글 중에서 -

각종 재난과 경제난 등으로 전 세계가 어려운 지금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가장 큰 힘은
늘 한결같이 나를 지켜주시는 엘로힘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하나님의교회..


 역사를 살펴보면 위인 가운데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홀로 큰 업적을 이룬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성경의 역사속에 등장하는 위대한 믿음의 선진들도 누군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그 위치에 선 사람은 없습니다..
 도움이라면 사람에게서 받은 도움도 있겠으나,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시대와 역사를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도움이 가장 힘 있는 도움일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항상 우리를 영원한 구원과 승리의 길로 이끌어 가시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서 행하는 일은 결코 실패가 없습니다..

시편 121편 1-2절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문제는 누가 하나님의 도움심을 받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신명기 28장 1-14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 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삼가 듣고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을 수 있는 비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대부분 교회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안식일, 유월절과 같은 하나님의 계명은 지키지 아니하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교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하나님의 도움이 있겠습니까??

 사람의 계명이 아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만이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교회임을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답니다..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도우시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시고 하나님의 큰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9월 3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일곱째날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 제도로 토요일이라는 사실은 사전과 달력 그리고 성경을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하나님께서 명하시고 예수님께서도 친히 본보이신 안식일을 지켜서 천국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