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9일 토요일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 표현방법이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 안식일과 유월절 등을 지키는 것이기에 그 사랑표현을 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나요?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것이 사랑이 아닐까요? 상대가 싫어하는데도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을 주면서 사랑을 표현한다면 그것은 자기만의 사랑이지 상대를 사랑하는 사랑표현은 아니라 봅니다.

요한복음 14장 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21절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 원하는 표현을 해야되지 않을까요?

입술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우상숭배를 하고 입술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계명을 행한다면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일까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다 이해해 주실꺼야"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자기만의 착각입니다. 착각은 자유라는 말이 있죠 착각은 자유지만 그 결과는 자유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요일4:16) 하나님께서 사랑이 필요하신 분도 아니요 사랑을 안받으신대서 그 영광이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계명을 지키라 하신것, 사랑하는 표현을 하는 이유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천국을 주시며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인 하나님의 계명(규례와 법도)은 무엇이 있을까요?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22장 7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하나님의 계명에는 대표적으로 안식일과 유월절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본보이시고 지키신 하나님의 계명 새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이러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유월절과 안식일 뿐만 아니라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그 말씀대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행합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것)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머리수건 규례..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여자 성도들은 예배나 기도때에 머리수건을 씁니다.



천주교에서도 머리수건을 쓰기는 하던데, 안쓰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

써도되고, 안써도 되는 규례로 생각을 하시는 것인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일반 개신교에서는 머리수건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립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에서는 반드시 머리수건을 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머리수건을 쓰는 성경적 근거는 고린도전서11장에 너무나도 잘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고린도전서11장을 보면서도 오늘날의 수 많은 교회들은 머리수건을 쓸 필요가 없다라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에서는 고린도전서11장을 인용해서 반드시 써야한다 하고, 다른 교회들은 같은 고린도 전서 11장을 인용해서 안써도 된다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 논란의 구절은
고린도전서11장 15절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이 구절만 보면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머리수건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그런데 1절부터 시작하여 계속해서 여자는 머리수건을 써야 한다 알려주던 사도바울이 왜 갑자기 15절에 와서 긴 머리가 있으면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겠습니까?

이것은 사도바울의 가르침이 아닌 고린도 지방의 여성도들의 주장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이어 16절에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1장 16절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찌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긴 머리가 있으면 안 써도 되지 않느냐?는 고린도 여성도들의 주장에 바울은 단호히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 즉 머리수건을 벗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규례는 없다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당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당연히 여자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려왔습니다.

벗으려 하는 자들에게 그런 규례는 없다 단호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교회는 머리수건을 벗고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고린도전서 11장15절을 보여줍니다.

만일 그 분들의 주장이 맞다면 오늘날 교회에 다닌는 모든 여성도들은 머리가 길어야 합니다.
도대체 얼마만큼 머리가 길면 머리수건을 안써도 되는 것인지? 어깨만큼? 아님 허리만큼?

사도바울이 말하였듯 하나님의 가르침 안에는 여성도들이 반드시 머리수건을 써야 합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는 여성도 모두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와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날 머리수건을 벗어도 된다 하는 자들은 옛적 고린도 지방의 여성도들과 같은 자들이겠지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자들에게 어떻게 말씀하실까요?

과연 칭찬을 하실까요?

2014년 3월 2일 일요일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천국 갈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계명, 새언약의 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경대로 하는 교회입니다.

진리말씀이 있고, 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언제일까요? 라고 질문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있게 "일요일"이라고 외칠것입니다. 과연 일요일예배가 맞을까요?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한다면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은 일요일예배가 아닌 안식일 예배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안식일의 유래-

태초에 하나님께서 엿새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일곱째 날에 안식하심으로 그 유래가 되었습니다. (창2:1-3)

모세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두 돌비에 십계명을 허락해주시고, 십계명 중에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20:8)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일곱째날 안식일이 오늘날 무슨 요일인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일요일일까?

학교, 직장등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시스템을 봤을때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하고 일요일에 쉬기때문에 일곱째날을 일요일로 착각할수도 있지만 상식적으로, 성경적으로 보면 일곱째날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이란것을 알수 있습니다.

1. 국어사전    - 일요일 : 칠요일의 첫째날, 공일
                        - 토요일 : 칠요일의 하나,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

2. 달력 - 달력에 기재된 내용을 보면 한 주의 첫째날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일곱째 날은 토요일임.

3. 카톨릭(천주교)의 교리책 ‘교부들의 신앙’108쪽 - 가톨릭 출판사 발행, 기본스 추기경 지음.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4. 억만인의 신앙 - 200쪽, 가톨릭 출판사 발행, 존 오브라이언 신부 지음.

   “나는 성서를 창세기 첫 장부터 묵시록 끝 장까지 다 읽어보았지만 주일(일요일)을 거룩히 지내라는 구절은 발견하지 못했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기는, 한 주일의 첫날인 일요일을 지키라 하지 않고 마지막 날인 토요일을 지키라고 되어 있다.”

5. 성경 - 성경에선 예수님의 부활을 기록한 대목에서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키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기 때문.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을 가리켜 성경에는 ‘안식 후 첫날’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막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이 부분을 공동번역 성경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마르코 16:9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안식 후 첫날은 일요일이며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토요일) 다음날인 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 아닙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지만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는 하나님의계명인 새언약의 안식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우리의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계명 - 토요일 안식일을 지켜서 모두가 영원한 천국에 입성하시길 바랍니다.

            

2014년 2월 23일 일요일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 되시는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엘로히스트들 입니다.

이 땅에 모든 생명이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듯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은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십니다.

그러나 안타깝께도 많은 사람들이 영생을 소망하고 있으면서도 어머니하나님을 모르고 있습니다.

구원을 바라는 믿음의 성도라면 성경에 증거된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이땅의 모든 어머니께서 그러하시듯, 우리의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자녀의 안위를 위해 오늘날까지 쉼을 얻지 못하시고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어주고 계십니다.

이제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늘부모님의 사랑안에 거하시고, 온전한 천국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영원한 생명을 값없이 허락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만나 보세요^^

 

2014년 2월 19일 수요일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아시나요? (2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상에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진 수 많은 종류의 교회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세운 교회는 오직 단 하나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아시나요? (1편)에서는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교회' 라는 사실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는 아닙니다. 계속해서 2편에서는 어느 교회가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인지 성경을 통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행 20장 2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어느 교회를 치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 34장 25절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이 말씀은 유월절에 대해서 주신 말씀입니다. 즉 유월절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가지 두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희생의 피를 누구의 희생의 피라고 하셨습니까? '내 희생의 피' 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의 희생의 피, 즉 유월절 어린 양의 희생의 피를 하나님의 희생의 피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신약성경에서도 살펴보겠습니다.

마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켜서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희생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는 유월절 진리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희생의 피로 세워주신 진리가 유월절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희생의 피가 담겨 있는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결코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당신의 희생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을까요? 그것은 우리에게 죄사함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엡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 말씀처럼 죄 사함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성도들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인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단순히 믿는다는 생각만으로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으려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해야 합니다.

고전 10장 16~17절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하는 축복의 잔은 어떤 진리를 가리킵니까? 그것이 바로 유월절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통해 주신 포도주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을 확인해 봅시다.

눅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유월절 포도주)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유월절 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 말씀처럼 우리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고,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죄사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 통해 죄 사함을 받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교회입니다. 따라서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하나님의교회)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살펴 본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양육하시는 교회는 그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이며, 그 안에는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바로 그 곳이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당신의 희생의 피로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 가운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이며,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는 교회는 어느 교회입니까? 그곳이 바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아시나요? (1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교회들이 있고 서로 다른 교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지상에 세우신 교회는 오직 단 하나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는 어디일까요? 이 문제를 성경의 바른 가르침을 통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행 20장 2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이 말씀대로 이 땅에는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교회를 치게 하셨습니다. 여기서 친다는 것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느 교회에 가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돌보시는 교회에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
그러면 이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성경을 통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고전 1장 1~2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의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에 있는 무슨교회라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였습니다. 다만 교회가 세워진 장소에 따라 '고린도에 있는' 과 같은 지명을 앞에 덧붙였을 뿐입니다. 다시 말해 수원에 있으면 '수원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또는 부산에 있으면 '부산에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한 말씀 더 살펴보겠습니다.

갈 1장 13절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여기서 '나'는 사도 바울이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심하게 핍박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어느 교회를 심히 핍박하였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므로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한 말씀 더 살펴보겠습니다.

고전 11장 22절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유월절 성만찬의 가치를 모르고 함부로 행하는 자들을 책망하는 장면입니다. 그 때 사도 바울은 그들이 어느 교회를 업신여긴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왜냐하면 사도시대 당시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였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 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모두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가 될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어떤 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정한 하나님의교회일까요? 여기에 대해서는 2편에서 계속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014년 2월 8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이 시대는 비밀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구원받기에 사단은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많은 훼방·악성루머를 만들어 어머니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합니다.

계12:17 용(마귀)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자손 곧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위에 섰더라.

이렇게 예언대로 사단은 행하고 있으나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의 승리로 결론 짓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승리로 마쳐질것입니다..

사단은 지금도 어머니의 신성을 가리기 위해 어머니하나님이 성경에 어디 있느냐 합니다..

마6: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처럼 하늘에 우리 어머니도 계신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머니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다는 말이 어디 있냐고 합니다....

어쩜 이리 초림예수님의 형편과 똑같은 모습인지 놀라울뿐입니다.

초림때에도 하나님이시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으로 오셔야만 했던 예수님..

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라 자처하는자들이 예수님을 비웃고 조롱하였습니다.그 중에 사람이면서 왜 하늘에서 내려온 자 = 하나님이라 하느냐라는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은 구원자를 알아보지 못할뿐더러 하나님을 모독 하고 방해하는일에 앞장서게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도 예수님처럼 하늘에서 내려온 자 = 하나님 이신데 알아보지 못할뿐아니라 하나님을 모독하고 훼방합니다.

요6:41~42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하늘로서 내려온자 = 하나님
하늘에서 이땅으로 오셨기에 사람으로 오셨다는 뜻입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어떻게 예언되어 있을까요?

계21:9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에서 예수님의 별칭이 어린양이듯 어머니하나님의별칭은 예루살렘입니다.
그 어머니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려온다 하였으니 예수님처럼 우리 구원을 위해 사람으로 나타나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입니다.
근본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 하늘에서 이땅으로 오시는 수고와 희생을 마다 않으신 하나님께 감사는 못드리고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으로 또다시 이천년전 유대인들과 같이 하나님을 훼방하고 신성을 모독하는자가 되면 안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살피고 그 말씀이 우리 안에 있으면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깨달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