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9일 토요일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 표현방법이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 안식일과 유월절 등을 지키는 것이기에 그 사랑표현을 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나요?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것이 사랑이 아닐까요? 상대가 싫어하는데도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을 주면서 사랑을 표현한다면 그것은 자기만의 사랑이지 상대를 사랑하는 사랑표현은 아니라 봅니다.

요한복음 14장 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21절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 원하는 표현을 해야되지 않을까요?

입술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우상숭배를 하고 입술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계명을 행한다면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일까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다 이해해 주실꺼야"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자기만의 착각입니다. 착각은 자유라는 말이 있죠 착각은 자유지만 그 결과는 자유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요일4:16) 하나님께서 사랑이 필요하신 분도 아니요 사랑을 안받으신대서 그 영광이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계명을 지키라 하신것, 사랑하는 표현을 하는 이유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천국을 주시며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인 하나님의 계명(규례와 법도)은 무엇이 있을까요?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22장 7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하나님의 계명에는 대표적으로 안식일과 유월절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본보이시고 지키신 하나님의 계명 새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이러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유월절과 안식일 뿐만 아니라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그 말씀대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행합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것)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머리수건 규례..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여자 성도들은 예배나 기도때에 머리수건을 씁니다.



천주교에서도 머리수건을 쓰기는 하던데, 안쓰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

써도되고, 안써도 되는 규례로 생각을 하시는 것인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일반 개신교에서는 머리수건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립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에서는 반드시 머리수건을 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머리수건을 쓰는 성경적 근거는 고린도전서11장에 너무나도 잘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고린도전서11장을 보면서도 오늘날의 수 많은 교회들은 머리수건을 쓸 필요가 없다라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에서는 고린도전서11장을 인용해서 반드시 써야한다 하고, 다른 교회들은 같은 고린도 전서 11장을 인용해서 안써도 된다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 논란의 구절은
고린도전서11장 15절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이 구절만 보면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머리수건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그런데 1절부터 시작하여 계속해서 여자는 머리수건을 써야 한다 알려주던 사도바울이 왜 갑자기 15절에 와서 긴 머리가 있으면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겠습니까?

이것은 사도바울의 가르침이 아닌 고린도 지방의 여성도들의 주장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이어 16절에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1장 16절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찌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긴 머리가 있으면 안 써도 되지 않느냐?는 고린도 여성도들의 주장에 바울은 단호히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 즉 머리수건을 벗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규례는 없다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당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당연히 여자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려왔습니다.

벗으려 하는 자들에게 그런 규례는 없다 단호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교회는 머리수건을 벗고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고린도전서 11장15절을 보여줍니다.

만일 그 분들의 주장이 맞다면 오늘날 교회에 다닌는 모든 여성도들은 머리가 길어야 합니다.
도대체 얼마만큼 머리가 길면 머리수건을 안써도 되는 것인지? 어깨만큼? 아님 허리만큼?

사도바울이 말하였듯 하나님의 가르침 안에는 여성도들이 반드시 머리수건을 써야 합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는 여성도 모두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와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날 머리수건을 벗어도 된다 하는 자들은 옛적 고린도 지방의 여성도들과 같은 자들이겠지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자들에게 어떻게 말씀하실까요?

과연 칭찬을 하실까요?

2014년 3월 2일 일요일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천국 갈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계명, 새언약의 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경대로 하는 교회입니다.

진리말씀이 있고, 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언제일까요? 라고 질문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있게 "일요일"이라고 외칠것입니다. 과연 일요일예배가 맞을까요?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한다면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은 일요일예배가 아닌 안식일 예배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안식일의 유래-

태초에 하나님께서 엿새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일곱째 날에 안식하심으로 그 유래가 되었습니다. (창2:1-3)

모세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두 돌비에 십계명을 허락해주시고, 십계명 중에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20:8)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일곱째날 안식일이 오늘날 무슨 요일인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일요일일까?

학교, 직장등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시스템을 봤을때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하고 일요일에 쉬기때문에 일곱째날을 일요일로 착각할수도 있지만 상식적으로, 성경적으로 보면 일곱째날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이란것을 알수 있습니다.

1. 국어사전    - 일요일 : 칠요일의 첫째날, 공일
                        - 토요일 : 칠요일의 하나,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

2. 달력 - 달력에 기재된 내용을 보면 한 주의 첫째날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일곱째 날은 토요일임.

3. 카톨릭(천주교)의 교리책 ‘교부들의 신앙’108쪽 - 가톨릭 출판사 발행, 기본스 추기경 지음.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4. 억만인의 신앙 - 200쪽, 가톨릭 출판사 발행, 존 오브라이언 신부 지음.

   “나는 성서를 창세기 첫 장부터 묵시록 끝 장까지 다 읽어보았지만 주일(일요일)을 거룩히 지내라는 구절은 발견하지 못했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기는, 한 주일의 첫날인 일요일을 지키라 하지 않고 마지막 날인 토요일을 지키라고 되어 있다.”

5. 성경 - 성경에선 예수님의 부활을 기록한 대목에서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키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기 때문.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을 가리켜 성경에는 ‘안식 후 첫날’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막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이 부분을 공동번역 성경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마르코 16:9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안식 후 첫날은 일요일이며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토요일) 다음날인 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 아닙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지만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는 하나님의계명인 새언약의 안식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우리의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계명 - 토요일 안식일을 지켜서 모두가 영원한 천국에 입성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