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3일 일요일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 되시는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엘로히스트들 입니다.

이 땅에 모든 생명이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듯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은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십니다.

그러나 안타깝께도 많은 사람들이 영생을 소망하고 있으면서도 어머니하나님을 모르고 있습니다.

구원을 바라는 믿음의 성도라면 성경에 증거된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이땅의 모든 어머니께서 그러하시듯, 우리의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자녀의 안위를 위해 오늘날까지 쉼을 얻지 못하시고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어주고 계십니다.

이제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늘부모님의 사랑안에 거하시고, 온전한 천국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영원한 생명을 값없이 허락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만나 보세요^^

 

2014년 2월 19일 수요일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아시나요? (2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상에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진 수 많은 종류의 교회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세운 교회는 오직 단 하나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아시나요? (1편)에서는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교회' 라는 사실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는 아닙니다. 계속해서 2편에서는 어느 교회가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인지 성경을 통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행 20장 2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어느 교회를 치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 34장 25절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이 말씀은 유월절에 대해서 주신 말씀입니다. 즉 유월절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가지 두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희생의 피를 누구의 희생의 피라고 하셨습니까? '내 희생의 피' 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의 희생의 피, 즉 유월절 어린 양의 희생의 피를 하나님의 희생의 피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신약성경에서도 살펴보겠습니다.

마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켜서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희생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는 유월절 진리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희생의 피로 세워주신 진리가 유월절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희생의 피가 담겨 있는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결코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당신의 희생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을까요? 그것은 우리에게 죄사함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엡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 말씀처럼 죄 사함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성도들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인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단순히 믿는다는 생각만으로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으려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해야 합니다.

고전 10장 16~17절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하는 축복의 잔은 어떤 진리를 가리킵니까? 그것이 바로 유월절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통해 주신 포도주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을 확인해 봅시다.

눅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유월절 포도주)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유월절 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 말씀처럼 우리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고,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죄사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 통해 죄 사함을 받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교회입니다. 따라서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하나님의교회)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살펴 본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양육하시는 교회는 그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이며, 그 안에는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바로 그 곳이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당신의 희생의 피로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 가운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이며,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는 교회는 어느 교회입니까? 그곳이 바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아시나요? (1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교회들이 있고 서로 다른 교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지상에 세우신 교회는 오직 단 하나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는 어디일까요? 이 문제를 성경의 바른 가르침을 통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행 20장 2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이 말씀대로 이 땅에는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교회를 치게 하셨습니다. 여기서 친다는 것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느 교회에 가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돌보시는 교회에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
그러면 이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성경을 통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고전 1장 1~2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의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에 있는 무슨교회라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였습니다. 다만 교회가 세워진 장소에 따라 '고린도에 있는' 과 같은 지명을 앞에 덧붙였을 뿐입니다. 다시 말해 수원에 있으면 '수원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또는 부산에 있으면 '부산에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한 말씀 더 살펴보겠습니다.

갈 1장 13절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여기서 '나'는 사도 바울이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심하게 핍박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어느 교회를 심히 핍박하였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므로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한 말씀 더 살펴보겠습니다.

고전 11장 22절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유월절 성만찬의 가치를 모르고 함부로 행하는 자들을 책망하는 장면입니다. 그 때 사도 바울은 그들이 어느 교회를 업신여긴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왜냐하면 사도시대 당시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였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 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모두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가 될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어떤 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정한 하나님의교회일까요? 여기에 대해서는 2편에서 계속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014년 2월 8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이 시대는 비밀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구원받기에 사단은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많은 훼방·악성루머를 만들어 어머니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합니다.

계12:17 용(마귀)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자손 곧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위에 섰더라.

이렇게 예언대로 사단은 행하고 있으나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의 승리로 결론 짓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승리로 마쳐질것입니다..

사단은 지금도 어머니의 신성을 가리기 위해 어머니하나님이 성경에 어디 있느냐 합니다..

마6: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처럼 하늘에 우리 어머니도 계신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머니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다는 말이 어디 있냐고 합니다....

어쩜 이리 초림예수님의 형편과 똑같은 모습인지 놀라울뿐입니다.

초림때에도 하나님이시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으로 오셔야만 했던 예수님..

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라 자처하는자들이 예수님을 비웃고 조롱하였습니다.그 중에 사람이면서 왜 하늘에서 내려온 자 = 하나님이라 하느냐라는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은 구원자를 알아보지 못할뿐더러 하나님을 모독 하고 방해하는일에 앞장서게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도 예수님처럼 하늘에서 내려온 자 = 하나님 이신데 알아보지 못할뿐아니라 하나님을 모독하고 훼방합니다.

요6:41~42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하늘로서 내려온자 = 하나님
하늘에서 이땅으로 오셨기에 사람으로 오셨다는 뜻입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어떻게 예언되어 있을까요?

계21:9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에서 예수님의 별칭이 어린양이듯 어머니하나님의별칭은 예루살렘입니다.
그 어머니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려온다 하였으니 예수님처럼 우리 구원을 위해 사람으로 나타나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입니다.
근본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 하늘에서 이땅으로 오시는 수고와 희생을 마다 않으신 하나님께 감사는 못드리고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으로 또다시 이천년전 유대인들과 같이 하나님을 훼방하고 신성을 모독하는자가 되면 안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살피고 그 말씀이 우리 안에 있으면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깨달을수 있습니다.

 


2014년 2월 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지키는 안식일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토요일 예배 즉 안식일 예배를 드립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안식일은 십자가 이후에 폐지되었기 때문에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하곤 합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요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께서 친히 안식일을 지키신 것은 우리에게 본이 되어 우리도 지키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 안식일을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폐지시키셨겠습니까?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이후에 복음을 시작한 사도바울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여..

이처럼 사도 바울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만약에 십자가 이후에 안식일이 폐지 되었다면 그리스도의 본을 받은 사도바울이 (고전11:1) 왜 안식일을 지켰을까요?

이처럼 성경은 십자가 이후에도, 세상 끝날까지(마24:20) 안식일일 지켜야 한다고 증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는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지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시온 이기 때문입니다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안식일이 하나님의 절기니 그 절기를 지키는 곳..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바로 시온이라는 사실!!

모두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시온에 오셔서 꼭 영원한 천국에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4년 2월 2일 일요일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사랑하는 나의 가족 아버지 어머니..

이 땅의 가족을 통해 보여주신 하늘의 나의 가족

사랑하는 나의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가족입니다..

나의 영혼을 지으시고 나에게 늘 행복과 기쁨과 영생을 주시는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
우리는 가족입니다.. 사랑하는 천국가족입니다.

사랑하는 천국가족을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났습니다.

가족이 없다면 어떨까요? 생각만해도 너무 쓸쓸하고 외로워요.

늘 나에게 힘을 주시고 믿어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가족이 없다면...말입니다.

그러나 그런 걱정 안해도 된답니다.

나 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 하나님의교회에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교회들이 참 많지만 사랑하는 천국가족 하늘아버지 계시고 하늘어머니도 계시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강건하면 70이요 80이라는 인생의 짧은 생명을 주신 육신의 부모님께도 효를 다하는 것처럼 영원한 생명을 값없이 허락하신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의 사랑과 은혜에도 온전한 효를 다해야 하겠지요..

부모님이 가장 기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말 잘~듣는 것~이겠지요..!!
그러니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의 말씀인 성경대로 새언약을 순종해야합니다.
새언약을 순종하는 교회도 역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교회가 천국가족을 완성시켜주는 진리교회라는 확실한 증거이지않을까요~
눈부신 바다를 품고 있는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허락받는 천국가족이 되어보세요..
하늘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으로 행복한  하나님의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