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2일 일요일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분 중에 부친께서 돌아가셔서 몇칠전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장례식에 가면 늘 생각이 드는 것은 저렇듯 한 세상을 살면서 힘들고 지치면서 살아갔던 한 생명이 이제는 죽음으로 인하여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인생...
이토록 허무한 인생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래있던 곳' 이 과연 어디인지에 따라 슬픔이 될 수 있고 기쁨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전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저자인 솔로몬은 세상 부귀영화를 누렸던 왕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갈바를 알고 이 세상 부귀영화는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라며 우리 삶을 바람같은 인생이라 하였습니다.

죽음 앞에서 육체는 흙으로 그 영혼은 과연 하나님께로 갈것인가? 아니면 지옥의 형벌로 갈것인가?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생명의 근원이며 구원의 키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참 진리를 깨닫고
우리(하나님의교회)가 돌아가야 할 영원한 천국으로 갈 수 있으니 기쁨이 되는 것이며,
세상교회는 사람의 계명으로 온갖 비리로 범죄를 저지르며 영생의 근본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대적하며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으니 결단코 지옥의 형벌로서 영원세세토록 슬피울며 괴로움만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께서 함께하시니 행복한 한 세상을 살며 또한 우리가 돌아가야 할 영원한 천국으로 갈 수 있으니 그 행복은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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